이번에 읽고있는 책은 애덤 그랜트의 '싱크어게인'이다. 

 

 

각 문단과 각 장에서는 이야기 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을 터, 거기에 집중해보자.

본 글은 책을 다 읽을때 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저만의 생각은 보라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리딩 및 수정 이력]

2022.06.19 오전 10:30 ~ 11:30분간 리딩 후 프롤로그 작성.

<프롤로그>

 

다시 생각하기가 어려운 이유 

 

- 많은 사람을이 '첫 직감의 오류(first-instinct fallacy)'에 빠진다. 

    fallacy : 논리적 오류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다.

  ex)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볼 때 정답을 고친 경우, 다수가 정답에서 오답으로 바뀌었다[1]. 

 

-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다시 생각하는것 자체를 망설인다).

  ex) 최초 직감의 오류를 가르친 뒤 시험을 보았는데도, 한번 고른 답을 수정하지 않는 경향이 유지되었다[2].

 

  이는 '인지적 게으름'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매우 보수적이다. 심리적 내면에는 강한 저항이 존재한다. 

  자기자신을 의심했을 때, 세상을 예측하기 더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 대상이 지식이나 견해일 때에는 매우 보수적인 입장이 된다. 

 

 - 개구리 일화

  "개구리를 물에 집어넣고 서서히 가열하면 가만히 있다가 죽는다" (거짓) 

  실험적 결과 아닌것으로 밝혀짐[3], 개구리는 탈출함. 

  현재 상황을 재평가 하지 못하는건 개구리가 아니라 인간이었음. 

  근거없는 믿음. 맹신. 

 

 - 다시 생각하기 어려운 이유 : 학습된 인지 구조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학습된 반응을 보인다. 

   

  ex) 맨 굴치 화재 사건 

  맨굴치(Mann Gulch)화재에서 사망한 소방관들 대부분이 소방 장비를 버리지 않고 발견됨. 

  화재 현장에서 능선으로 도망가는 과정에서 장비를 버리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버리지않았음

      > 장비를 버린다는 것은 실패를 받아들이고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과 같음. 

  소방대장은 맞불을 놓고 누워서 버텼지만, 나머지는 능선으로 도망가다 대부분 사망 

      > 짧은시간 다시 생각하여 살 수 있었다. (당시에는 교본에도 없던내용)

 

왜 필요한가? 

 

  '다시 생각하기'가 필요한 상황은 화재상황같은 심각한 사건 말고도 현실에서 종종 일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맨 굴치 화재 사건과 같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블로그 주인도 주식 투자를 할때 손절 타이밍을 잘못 판단한 경우가 많다. 

     처음 내가 내린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더라. 

  ex) 자동차의 브레이크 패드에 소리가 나도 괜찮겠지 ~ 대형 사고 

        배우자와의 관계가 점점 멀어져도 괜찮겠지 ~ 이혼 

        직장동료 여러명이 해고당함 나는 괜찮겠지 ~ 해고 

  

  저자의 경험 - 그는 페이스북의 모태가 되는 하버드 대학교 이-그룹(e-group)을 만든 사람들중 하나 였지만 

  그의 정체성이 당시 대학교 신입생이었지 기업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또 코딩을 몰랐기 때문에 

  이것을 기술창업의 범주로 '다시생각' 하지못함을 매우 아쉬워 했다.

  (22.06.19 현재 메타(전 페이스북) 시가총액 4천억 이상)

 

이 책이 다루는 것

 

  정신적인 유연성(mental flexibility)을 다룬다. 

  이를 통해 다시 생각할 수 있고, 오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을 다룬다. 

  

  1. '다시 생각하기'가 일어나는 방식을 탐구한다. 

    여러 '다시 생각하기' 기술 보유자들의 사례 연구

  2. 다른사람에게 '다시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방법 

    이것은 '설득'과 관련있다.

  3. 평생학습의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이것은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드는것과 관련있다.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자."

  "일관성 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자" 

 

  다시 생각하기로 직장에서 성공할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인생의 후회를 보다 적게하는 지름길이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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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dy T. et al., 'Staying with Initial Answers on Objective Tests: Is It a Myth?', Teaching of Psychology, 11 (1984), pp.133-141.

[2] Charles M. Slem, et al., 'The effects of an Educational Intervention on Answer Changing Behavior', Annual Convention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1985)

[3] James Fallows, 'The Boiled--Frog Myth: Stop the Lying Now!', The Atlantic, 2006, retrieved : Jun, 19, 2022, URL:www.theatlantic.com/technology/archive/2006/09/the-boiled-frog-myth-stop-the-lying-now/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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