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블로그 이웃분이 서평으로 남겨서 찾아본 책이다.

원래는 "사람을 얻는 지혜"라는 책을 읽으려고 했다. 

 

학교 온라인 도서관에서 발타자르 그라시안을 검색하니 똑같은 내용인데 제목이 다른 2012년 책이 있었다. 

 

"사람을 얻는 지혜"는 재판된 도서로 예전에 "너무나 인간적이지만 현실감각 없는 당신에게" 라는 그시절 감성의 제목의 책으로 예전에 출판되었었다. 목차를 보니 완전히 똑같아 그냥 이 책을 읽기로 했다. 

 

책은 잠언록과 같다.

하나의 주제에 작가의 통찰을 담은 교휵적인 짤막한 글들이 한페이지에 담겨져 있다. 

내용 자체는 분량이 많지 않고 빈공간이 많다.

그러나 묵상하면서 읽게 되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느리다. 

 

 

작가가 17세기 사람이라고 알고있는데,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참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고 오래오래 여러번 읽으면서 (되도록 자기전 매일) 나를 갈고닦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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